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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29일 오전 3시27분쯤 서울 구로구 서부간선도로에서 안양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스타렉스 차량이 도로분리 지점에 있던 구조물과 충돌해 탑승객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구로소방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해 운전자 송모씨(37)와 일행 1명이 크게 다치고 탑승객 3명이 경상을 입어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빗길에 차가 미끄러져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포함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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