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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34명 중 12명은 부산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박 선원으로 확인됐다.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해외 체류 후 입국한 승객이 의료진을 비롯한 공항직원들과 문답을 나누고 있다. 2020.7.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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