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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삼성전자는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IM부문이 2분기 매출 20조7500억원, 영업이익 1조95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분기 실적(매출 25조8600억원, 영업이익 1조5600억원)보다 매출이 5조1100억원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900억원 증가한 것.
삼성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스마트폰 판매가 부진했지만 마케팅 효율화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실적은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Z 폴드2 등 프리미엄 라인을 앞세워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5일 온라인을 통해 ‘갤럭시 언팩 2020’을 열고 ▲갤럭시노트20 ▲갤럭시Z 폴드2 ▲갤럭시Z 플립 5G ▲갤럭시워치3 ▲갤럭시버즈 라이브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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