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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31일 천보에 대해 대규모 CAPA(생산능력) 증설 공시가 2차 전지용 전해질 수요량 증가의 근거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4만원으로 27% 상향했다.
천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337억원, 영업이익은 7% 감소한 63억원을 기록했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차 전지용 전해질 매출액이 코로나19로 인한 가동률 하락했지만 7월부터 전기차 및 2차 전지 수요 반등이 본격화되면서 생산라인이 풀가동 중인 것으로 파악돼 3분기 가동률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천보는 전날 전해질 생산능력을 현재 연 1520t에서 2023년 말까지 연평균 70% 증가한 9000t까지 늘릴 것이라고 공시했다. 총 투자 비용은 1500억원이다.
김 연구원은 "향후 생산능력 증가 속도가 소재 업체 중 가장 빠르지만 계획이 비현실적이지 않은 이유는 천보가 다른 2차 전지 소재 업체와 달리 다수의 제품을 다수의 고객사에 공급하는 동시에 전기차용 2차 전지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이익 증가도 뚜렷할 전망으로 작년 말 대비 130% 늘어난 생산 능력이 3분기 중 양산 가동을 시작하기 때문이다"며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80억원, 4분기는 97억원이다"고 내다봤다.
천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337억원, 영업이익은 7% 감소한 63억원을 기록했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차 전지용 전해질 매출액이 코로나19로 인한 가동률 하락했지만 7월부터 전기차 및 2차 전지 수요 반등이 본격화되면서 생산라인이 풀가동 중인 것으로 파악돼 3분기 가동률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천보는 전날 전해질 생산능력을 현재 연 1520t에서 2023년 말까지 연평균 70% 증가한 9000t까지 늘릴 것이라고 공시했다. 총 투자 비용은 1500억원이다.
김 연구원은 "향후 생산능력 증가 속도가 소재 업체 중 가장 빠르지만 계획이 비현실적이지 않은 이유는 천보가 다른 2차 전지 소재 업체와 달리 다수의 제품을 다수의 고객사에 공급하는 동시에 전기차용 2차 전지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이익 증가도 뚜렷할 전망으로 작년 말 대비 130% 늘어난 생산 능력이 3분기 중 양산 가동을 시작하기 때문이다"며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80억원, 4분기는 97억원이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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