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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9시53분 현재 화성산업은 전일대비 1200원(10.81%)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0일 백지화 위기에 놓였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이 군위군수의 입장 변화로 극적 타결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구경북 지역 건설업체인 화성산업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방부는 이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공동후보지인 경북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으로 극적 타결됐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은 대구 동구에 있는 대구 군 공항과 민간 공항 7.1㎢을 경북 의성·군위에 15.3㎢로 확장해 옮기는 사업이다. 8~9조원의 사업비는 대구시가 옛 공항 터를 개발해 충당한다.
화성산업은 대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토목, 건축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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