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울-세종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참석해 정세균 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2020.7.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3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정책 지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시·도 국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의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지자체의 성희롱·성폭력 사건 예방과 대응, 성차별적 조직문화 등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지자체의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절차, 신고시스템 및 피해자 보호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개선방안과 컨설팅 지원 사항을 이야기한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별·세대별 소통과 더불어 성차별과 성폭력 문제에 대해 엄정하고 책임 있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피해자가 사건 처리 과정에서부터 사건 종결 이후에도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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