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검언유착' 의혹으로 압수수색 중 한동훈(47·사법연수원 27기) 검사장과 물리적 충돌한 정진웅(52·29기)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검사가 병원 진료를 마치고 하루 만에 퇴원했다.

정 부장은 30일 새벽 서울성모병원에서 퇴원해 귀가했다. 건강에 큰 문제는 없으며 당분간 통원 치료를 받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부장은 29일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에 있는 한 검사장 사무실에서 휴대전화 유심을 압수하려다가 한 검사장과 몸싸움을 벌인 뒤 팔·다리 통증과 전신근육통을 호소했다.

사진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이 조용한 모습. 2020.7.3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