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풍수해재대본(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을 기점으로 서울 동부간선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사진=뉴시스(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 캡처)

수도권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8월 첫 출근길 도로 곳곳이 통제됐다.

3일 풍수해재대본(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을 기점으로 서울 동부간선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서울 서대문구 증산교도 이날 오전 5시20분쯤부터 전면 통제되고 있다.

서울 잠수교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잠수교는 지난 2일 오후 5시27분부터 차량 통행 전면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잠수교 지점 수위가 6.2m를 넘으면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호우경보로 한강 수위가 높아져 한강 공원도 출입금지 상태다.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한강공원과 연결된 반포·잠원·신잠원 나들목은 긴급폐쇄됐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출근길 시민들에게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한 뒤 집을 나서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룍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