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 비대위원장은 지난달 29일 비대위-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차기 서울시장 후보자의 조건을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이 꼽은 조건은 ▲비즈니스 감각 ▲미래 비전 ▲소통·공감 능력 ▲참신하고 젊은 인재 등이다.
이같은 김 비대위원장의 조건을 두고 통합당 내부가 아닌 외부로 눈길을 돌린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당내 후보군 가운데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나 김세연 전 의원 등이 하마평에 오른다.
2021년 재보궐선거는 내년 4월7일로 예정돼 있다. 통합당은 이르면 정기국회 직후, 늦어도 올해 말까지는 서울시장 후보를 낸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