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지도부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박병석 국회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2020.7.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주재하는 여야 원내대표 정례회동이 3일 취소됐다.

국회의장실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에 국회에서 예정됐던 박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회동은 열리지 않는다.

민주당 원내 핵심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참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애초 이날 회동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와 코로나19 위기 극복 경제특위 구성 등 국회 내 특위 구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민주당이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부동산대책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후속 법안 강행 처리를 예정한 만큼 주 원내대표가 회동에 불참할 가능성이 제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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