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8.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유새슬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내년 4월 치러질 서울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후보의 자질에 대해 "지방행정은 경영능력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영능력도 있고 주민과 소통 능력도 있는 그런 사람을 찾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위원장은 '중진 연석회의 때 시장 후보와 관련해 참신하고 새로운 사람이라고 언급했는데 어떤 분을 후보로 염두에 뒀냐'는 질문에 "꼭 당선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거죠"라고 답했다.

이어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아서 우리가 점차적으로 어떤 사람이 가장 적합한가를 추려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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