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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9위로 처져 있는 SK 와이번스가 코칭스태프 보직을 변경했다.
SK는 3일 "최창호 PDA 투수코치와 서한규 퓨처스팀 작전주루코치가 각각 1군 투수코치, 1군 작전주루코치로 자리를 옮겼다"고 발표했다.
PDA는 SK의 유망주 육성 아카데미다.
기존 최상덕 1군 투수코치와 정수성 1군 작전주루코치는 각각 PDA 투수코치, 퓨처스팀 작전주루코치를 맡는다.
SK는 "최근 침체된 팀 분위기 쇄신 차원"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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