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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7월 국내실적은 전년동월대비 0.1% 감소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는 9488대의 쏘렌토로 집계됐다. 4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 1위 모델이다. 승용모델은 ▲K5 8463대 ▲모닝 3949대 ▲K7 2715대 ▲레이 2540대 등 총 2만223대 팔렸다.
쏘렌토를 포함한 RV는 ▲셀토스 3966대 ▲카니발 2119대 ▲모하비 1632대 등 총 2만291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 6251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6536대 팔렸다.
기아차의 7월 해외실적은 전년동월대비 3.7% 감소했다. 해외에서 두각을 나타낸 모델은 스포티지로 2만9677대 판매됐다. 셀토스 2만4275대, K3(포르테) 2만1068대 순으로 뒤이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신형 카니발과 쏘렌토 가솔린 2.5 터보 모델 등을 앞세워 어려움을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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