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원격수업 우수사례 2개 분야에 선정됐다. /사진제공=호서대
충남 천안의 호서대학교는 교육부 주관‘2020학년도 1학기 원격수업 우수사례’에서 2개분야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4일 ▲원격수업 활성화를 위한 학내 지원체계 구축 ▲운영시스템 구축․운영 ▲콘텐츠 개발 지원 및 관리 ▲교원역량 개발 ▲수업운영 ▲교원 및 학생 지원체제 운영 ▲원격수업 활성화를 위한 문화 조성 ▲학생들과의 소통 ▲장애학생 지원 등 9개 부분에 대해 우수대학 사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호서대는 원격수업 활성화를 위한 학내 지원체계 구축과 학생들과의 소통 등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호서대는 코로나 19 사태가 일어나기 전부터 온라인교육 강화를 위해 전산정보처와 이러닝지원센터를 신설하는 등 원격강좌 활성화를 위한 학사시스템을 개편했다.


또 코로나 19사태가 확산되자 원격수업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기관별 유기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강의 질을 높였다.

특히 비대면 수업의 지속 과정에서도 학생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신입생에게는 학교 적응을 위한 Pre-school 운영, LMS 사용 매뉴얼을 제공했다.


호서대 관계자는 “대학의 미래 교육을 준비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들이 이번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학생들에게 최상의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