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지역에 엿새간 최대 7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6일 오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의 한탄강 둑이 무너져 있다. 한탄천 범람은 1999년 이후 처음으로, 인근 마을들이 물에 잠기며 주민 780명이 긴급 대피한 상황이다.2020.8.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지난 1일부터 이어진 폭우로 서울 지역에서 총22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1일부터 이날까지 2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재민은 강북12명, 성북 9명, 마포1명 등이다. 폭우로 인한 주택파손 등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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