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제38회 만세보령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사진=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제38회 만세보령대상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추천 공개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만세보령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선양에 기여한 공이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지역 최고 권위의 표창이다. 보령시는 만세보령문화제에서 시상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여파로 인해 별도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 부문은 교육문화, 지역개발, 체육진흥, 사회봉사, 효․열행 등 5개이다.

후보자는 읍·면·동 또는 유관기관·단체, 시민 등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공고일인 지난 7월 29일 기준 현재 관내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사람이어야 한다.


동일한 공적 내용으로 도 단위 기관 또는 상급기관에서 수상한 사람과 피성년 후견인, 피 한정후견인,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않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되지 아니한 사람 등은 심사에서 제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