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팬들에게 육아 조언을 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최민환 아내 율희가 육아 조언을 해 관심이 쏠린다.

율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통해 소통했다.

그는 "또둥이들 몇 ㎏에 낳으셨나요. 저 둘째인데 조산해서 2.08㎏에 낳았더니 무섭다"는 팬 물음에 말을 전했다.


율희는 "아린이는 2.7㎏에 건강했는데 아윤이가 2.4㎏대로 태어나서 병원에서 지내는 동안 미숙아 분유를 먹었었다"며 "아윤이가 사실 태어났을 때부터 아픈 곳이 좀 있어서 경과를 계속 보는 중인데 너무 잘 커가고 잘 이겨내 가고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생각보다 아가들은 강하니 너무 걱정 마시고 사랑 듬뿍듬뿍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율희는 "둥이들 번유에 추가로 영양제는 뭐를 타서 먹이나요?"라는 질문에 "오전에 항상 유산균 먼저 같이타서 먹이고 바로 다음수유 때 비타민D 타서 먹인다"라고 설명했다.

율희는 최민환과 지난 2017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이듬해 결혼 계획까지 발표한 뒤 부부가 됐다. 그는 지난 2018년 5월 첫 아들 재율을 낳고 그해 10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딸 쌍둥이까지 출산하면서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