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더 클래식 500의 자원봉사단이 말복을 맞아 8월10일 서울시 광진구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죽 140인분을 후원했다.
©더 클래식 500

이날 후원품 전달식에는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박정희 후원회장과 조영숙 후원부회장, 신재원 자양종합사회복지관장, 양 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지난 2012년부터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 삼계탕 재료비 후원과 배식 등 나눔을 실천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예방수칙을 준수하고자 직접 조리 대신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가게와 연계해 삼계죽 완제품을 전달하고, 개별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후원한 삼계죽은 잇따른 폭우와 더위로 고생하시는 자양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14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더 클래식 500 최종문 사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지속되는 장마 등 어려운 일들이 겹치며 어느 때보다 어르신들에게 힘든 여름이 될 것 같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손수 삼계탕을 조리해드리지는 못하지만,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삼계죽인 만큼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