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시간당 5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진 지난 2017년 여름 서울 은평구 불광천 인근에 위치한 다리가 집중호우에 떠내려온 부유물로 뒤덥혀 있다. 2017.7.2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집중호우로 출입이 통제된 서울 마포구 불광천 인근에서 익사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불광천 빗물저류시설 인근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시신은 70세 여성 A씨로 신원이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육안으로 봤을 때 사망한 지 오래 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까지 사인은 익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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