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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국내 블랙박스 신제품 ‘아이나비 QXD5000’과 신규사업인 생활가전, 아웃도어 제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482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블랙박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락다운(이동제한) 여파로 대형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판매 수요가 감소했으나 일본 매출은 폭스바겐∙볼보차 등 B2B 채널 공급이 호조세를 보여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최근 팅크웨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및 관련 시장 수요 충족을 목표로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화했다. 자체 지도 빅데이터 및 위치기반 솔루션 등 기술적 우위를 기반으로 포티투닷(42dot)·NHN과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배달대행 전문업체 ‘스파이더크래프트’에도 투자하며 라스트마일 딜리버리(최종 배송 단계) 시장에 진출했다. 팅크웨어는 파트너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앞으로 자율주행차 및 드론, 딜리버리 로봇 등의 모빌리티를 활용한 차 호출, 스마트 물류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창출할 예정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등 대외적인 변수에도 국내 블랙박스 판매 확대와 신사업 성장으로 실적이 개선됐다”며 “해외 블랙박스 사업은 신규 채널 공급뿐만 아니라 통신사와 연계한 커넥티드 서비스 상용화가 예정돼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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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