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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재단은 ‘예술로 품격 있는 공주문화도시 만들기’를 비전으로 ▲지역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사업의 개발 및 지원 ▲시민의 일상 속 생활문화 향유 ▲역사‧예술 융복합형 문화콘텐츠산업육성 등 3가지 중점목표로 추진된다.
공주의 이번 문화재단 설립은 충남에서 천안과 아산, 당진에 4번째이다.
공주시는 지난 2월 재단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 재단 설립 제반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시의회에서 지난 달 공주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통과됐다.
이에 따라 시는 공주문화재단 대표이사 1명과 비상임 이사 12명, 비상임 감사 1명 등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또 공무원 5명을 파견해 각종 규정 정비와 직원 채용, 업무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이번 문화재단 출범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공주가 진정한 중부권 문화수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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