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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광주광역시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1~6월 기준 광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0명으로 전년 동기(20명)대비 50.0%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늘어난 지역은 광주를 비롯해 ▲대전(9.1%) ▲울산(7.7%) ▲경남(4.7%)등 4곳이었다.
전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31명으로 전년(148명)대비 11.5% 감소했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참여와 일선 지자체·경찰관서의 노력이 중요한 만큼 음주운전 근절, 교통 법규 준수 및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등 선진적 교통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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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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