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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7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3일 양천구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전날 양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자로 같은 날 확진된 양천 7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확진자의 동거인 2명은 자가 격리된 상태며 이날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양천구는 현재 서울시에 병상을 요청하고 기초역학조사 및 이동 동선을 조사 중이다. 심층역학 조사결과에 따라 이동 동선을 방역 소독할 방침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최근 감염자가 꾸준히 발생하니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 달라"며 "특히 자가 격리 수칙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지역사회 감염이 더 이상 확산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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