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을 극복한 뒤 건강을 회복한 김우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김우빈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

비인두암을 극복한 뒤 건강을 회복한 김우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김우빈 소속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매니저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편이 올라와 있다.

이 영상에는 촬영 준비를 하는 듯한 김우빈의 모습, 그 옆에서 배우를 챙기는 담당 매니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우빈과 매니저는 살갑게 어깨 동무를 하는 등 밝은 분위기를 풍겼다. 김우빈은 카키 셔츠에 검은 넥타이를 맨 채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을 통해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외계인을 소재로 한 이 영화에는 류준열-김태리-소지섭-염정아-이하늬-조우진-유재명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제목도 가제일 정도로 보안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