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이 코로나19 11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사진=뉴시스
수원시청이 코로나19 11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수원시는 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에 거주하는 10세 미만 아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감염 경로는 115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이날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자 아주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이어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수원시청은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은 심층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다"며 "확진환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