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중구 통일상가 인근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통일상가에서 의류도매업을 하는 가족 2명이 지난 12일 최초 확진된 후 13일 2명이 추가돼 관련자는 총 4명이 됐다. 2020.8.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추가로 나와 관내 확진자는 총109명으로 늘었다.

15일 강남구에 따르면 세곡동에 거주하는 주민 1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전날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구민의 가족이다.


또 삼성동에 거주하는 주민 1명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 확진자는 여의도 사무실에서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타 지역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확인됐다.

앞서 압구정동에 거주하는 주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14일에만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구는 해당 확진자들을 병원에 입원시키고 거주지 주변과 동선에 따라 방문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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