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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9명 발생했다. 지역발생 267명, 해외유입 12명으로 지역내에선 수도권에서만 245명이 발생했다. 1월20일 '코로나19' 국내 첫 유입이후 최대 규모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수도권은 서울이 141명, 경기 96명, 인천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등 교회 관련 확산세가 급격히 커진 영향이다.


신규 확진자 279명(해외발생 및 국내발생 전체)의 신고 지역은 서울 146명, 부산 7명, 대구 1명, 인천 9명, 광주 7명, 울산 3명, 경기 98명, 충북 1명, 충남 5명, 경남 2명 등이다.

정부는 이 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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