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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양천구에서 8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양천구는 신월1동에 거주하는 A씨가 기침 등 증상 발현으로 16일 검사를 받고 17일 오전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이다.
구는 이 확진자의 자택과 주변을 방역하고 이동 동선을 조사중이다. 아울러 동거인 1명에 대해 자가격리와 코로나19 검사 실시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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