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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제안한 여야 정당대표 간 회동이 무산됐다.
이어 "강기정 전 정무수석 때 여야 대표가 실무적으로 협의 중이었다"며 "지난 14일 제가 신임 정무수석으로 김종인 위원장을 예방하는 자리에서 재차 문 대통령의 초청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와 정부가 정례적으로 만나 신뢰를 쌓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국정현안 논의하고 추진하겠다고 한바 있었다"며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분기별 1회 개최한다는 합의에 따라 올해는 2월 사랑재에서 정당대표와, 5월에 양당 원내대표 초청해 대화했다"고 부연했다.
최 수석은 "문 대통령의 여야 정당 대표 대화 제안은 언제든 열려 있다"며 "코로나19 확산과 수해피해, 경제 위기 등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정치권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종인 대표가 문 대통령의 초청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특별한 이유를 전달받은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최 수석은 "문 대통령은 지난 7월16일 국회 개원연설에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재개를 비롯해 대화 형식을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국회와 소통의 폭을 넓히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야와 정부가 정례적으로 만나 신뢰를 쌓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국정현안 논의하고 추진하겠다고 한바 있었다"며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분기별 1회 개최한다는 합의에 따라 올해는 2월 사랑재에서 정당대표와, 5월에 양당 원내대표 초청해 대화했다"고 부연했다.
최 수석은 "문 대통령의 여야 정당 대표 대화 제안은 언제든 열려 있다"며 "코로나19 확산과 수해피해, 경제 위기 등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정치권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종인 대표가 문 대통령의 초청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특별한 이유를 전달받은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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