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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의 메르쿠어 슈필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로파리그 준결승전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5-0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서 로멜루 쿠카쿠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멀티골을, 다닐로 디암브로시오가 1골을 터뜨렸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골1도움의 대활약을 펼친 마르티네스에게 평점 10점을, 루카쿠에게는 9.9점을 각각 부여했다.
이로써 인터 밀란은 우승을 차지했던 지난 1998년에 이은 4번째 유로파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인터 밀란은 오는 22일 오전 4시 세비야를 상대로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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