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아트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파랗다. 2020.8.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요일인 19일에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19일)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크게 오른다고 18일 예보했다.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더 높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농업, 축산업에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1~38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6도 Δ인천 25도 Δ춘천 25도 Δ강릉 28도 Δ대전 25도 Δ대구 26도 Δ부산 25도 Δ전주 24도 Δ광주 24도 Δ제주 26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4도 Δ인천 33도 Δ춘천 34도 Δ강릉 36도 Δ대전 35도 Δ대구 38도 Δ부산 33도 Δ전주 35도 Δ광주 34도 Δ제주 3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이지만 일부 영남권은 기류 수렴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1.0m, 남해 먼바다 최고 1.5m, 동해 먼바다 최고 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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