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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한-이란 간 인도적 교역 확대를 위한 워킹그룹 1차 화상회의가 18일 개최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 국장급이 주재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대이란 우선 품목 관련 협의, 교역절차 질의응답, 워킹그룹 운영 활성화 논의 등 실질 교역을 촉진할 방안을 논의한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한-이란 고위급 화상회의에서 인도적 교역 확대를 위한 워킹그룹 출범에 합의한 바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의약품, 의료기기 등 인도적 물품 관련 이란 내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유기적 협력과 이란과의 적극적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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