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관내 매출 감소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수출 지원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 할 수 있는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관내 매출 감소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수출 지원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 할 수 있는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출 바우처 사업은 플랫폼 안에서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시장조사 및 컨설팅, 홍보․광고, 해외전시회, 해외 규격인증 등 총 12개의 서비스 메뉴판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검색하고 선택 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사업이다.


사업 신청 대상은 인천시 내 사업장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2019년 수출금액이 1000만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으로 매출액 10%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18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선정된 기업은 최대 1500만원(자부담 20% 별도) 내에서 기업에 필요한 각종 수출 지원 서비스를 별도의 바우처 플랫폼에서 메뉴를 선택하고 소요비용을 정산한다.


이남주 인천시 산업진흥과장은 “향후에도 관내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