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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은 실적 상승 요인으로 완제의약품·원료의약품 수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올 상반기 완제의약품 수출 규모는 63억7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 늘었다. 원료의약품 수출 기준으로는 112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했다.
신풍제약의 주요 제품으로는 ▲관절기능개선제(하이알주) ▲고혈압복합제(칸데암로정) ▲고지혈증복합제(에제로수정) 등이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손익 개선을 위해 비용절감과 수익성이 좋은 품목을 선별 후 집중 육성해 거대 품목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글로벌 신약개발, 개량신약 등 출시로 향후 매출 증가를 꾀하는 동시에 수익성이 높은 품목의 집중 육성으로 국내 제약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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