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이적 요청이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1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2-8로 패배한 후 낙담해하고 있는 메시. /사진=로이터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이적 요청이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프랑스 ‘AFP’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관계자들은 18일(한국시간) “메시가 구단과 이야기한 적이 없다”며 그로부터 이적 의사를 전달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메시의 이적 요청 관련 보도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바르사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2-8로 대패한 후 메시가 팀에 불만을 품고 이적을 원한다는 보도가 제기됐다. 오는 2011년 계약이 만료되는 점도 이런 의혹에 불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