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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미래통합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원장 지상욱)은 18일 통합당 보좌진 30명을 여연의 정책연구위원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여연이 통합당 보좌진을 정책연구위원으로 위촉하는 것은 여연 설립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지 원장과 박준수 미래통합당 보좌진협의회(미보협) 회장은 이날 만나 향후 보궐선거·대선·지방선거에서 정책·전략 개발을 위해 미보협 소속 보좌진 30명을 여연의 정책연구위원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미보협은 전문성을 가진 미보협 소속 보좌진 30명을 추려 지 원장에게 전달하기로 했으며, 빠르면 이번 주 중으로 보좌진 정책연구위원 위촉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보좌진 정책연구위원은 여연 원장 직속으로 활동하게 된다.
박 회장은 "18개 국회 상임위에서 활동하며 전문성을 갖춘 보좌진 명단을 이번 주 중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정부 부처 등에 대한 자료 요구권이 있는 의원실 보좌진들이 여연의 정책연구위원으로 활동한다면 기존의 여연 정책연구위원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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