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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19일에도 전국 일부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서울에는 열대야가 비켜갔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제08-60호 기상정보 동해안과 남해안 열대야 곳, 서해안과 내륙 안개 곳' 통보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방재기상정보시스템 위험기상감시 기후정보에 따르면 최저기온이 밤사이 가장 높았던 곳은 강원 강릉으로 27.4도를 기록했다. 포항과 부산, 제주의 수은주가 각각 26.8도, 26.3도, 26.0도를 기록해 뒤를 이었다.
'대프리카' 대구는 24.8도를 기록해 아슬아슬하게 열대야를 피했고, 서울 역시 23.6도를 기록해 열대야 지역보다 선선한 밤을 보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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