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가 열렸다.©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방침에 따라 21일 예정된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를 비롯 30일까지 모든 대규모 공연과 행사는 개최할 수 없다고 19일 밝혔다.

송파구에 따르면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구립도서관, 복지관 등 800여개 공공 다중시설의 운영을 즉각 중단한다.


또 민간 고위험시설 12개 업종(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에 대해서는 정부 조치에 맞춰 2주간은 운영을 중단한다.

종교시설은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그 외의 모임과 활동은 금지된다. 구는 관내 500여개 종교시설에 대해 명령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심각해지는 코로나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코로나19 예방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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