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가운데)가 자신의 이적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사진은 1일(한국시간) AS로마와의 경기가 끝난 후 세리에A 우승 토로피를 들고 리그 우승을 자축하는 디발라. /사진=로이터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가 자신의 이적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TyC 스포츠’에 따르면 디발라 대리인은 “디발라는 유벤투스의 선수다. 유벤투스와 계약 갱신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유벤투스에 새로 부임한 피를로 감독이 디발라를 전력 외 선수로 보고 있다는 보도가 제기됐다. 피를로 감독은 그를 거액의 이적료로 처분해 다른 선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로의 이적설이 떠돌기도 했다.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33경기 11골7도움을 기록한 디발라는 지난 4일 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