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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의 도움으로 '건강한 마스크 착용법'에 대해 살펴봤다.
의료계는 마스크를 선택할 때 고려할 두 가지 요소로 ▲비말이 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 ▲편안한 착용감"이라고 강조한다. 편안한 착용감이란 통풍이 원활해 상시 착용해도 호흡에 문제없이 안전한지를 뜻한다. 결국 유효성과 안전성의 균형을 갖춘 마스크를 쓰는 게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김미나 교수는 늦깎이 폭염까지 마주한 상황에서 수술용(덴탈) 마스크를 권장했다. 수술용 마스크는 수술실 의료진이 말을 하거나 기침을 할 때 비말이 튀어 무균상태의 수술대를 오염시키는 걸 차단하기 위해 쓴다. 마스크 안과 겉장 사이에 황사마스크와 동일한 재질의 필터가 속감으로 들어 있어 비말이 마스크를 잘 통과하지 못한다. 말하거나 기침하면 침방울은 운동성을 가진 비말이 된다. 김 교수는 "야구공이 날아가서 펜스에 부딪히는 순간 바로 떨어지는 것처럼 비말의 운동성도 마스크에 닿으면 사라진다"며 "수술용(덴탈) 마스크가 얼굴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아도 비말을 막을 수 있는 원리"라고 설명했다.
수술용 마스크는 장시간 착용하고 숨쉬기에도 적합하다는 평을 받는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수술용(덴탈) 마스크를 모델로 일반인이 사용하도록 만든 비말차단용(KF-AD)마스크도 3겹인 데다 방수층이 있어서 비말차단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착용 시 편안하고 피부에 탈이 나지 않는 브랜드라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충분하다는 게 그의 설명.
밀집도가 현저히 낮아서 2m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가 충분히 가능한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잠시 벗고 편히 호흡할 수 있다는 게 김 교수의 설명. 김 교수는 "비말전파 위험이 적은 야외에서 폭염이 지속되는데도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면 호흡곤란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마스크 착용이 반드시 필요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구분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의료계는 마스크를 선택할 때 고려할 두 가지 요소로 ▲비말이 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 ▲편안한 착용감"이라고 강조한다. 편안한 착용감이란 통풍이 원활해 상시 착용해도 호흡에 문제없이 안전한지를 뜻한다. 결국 유효성과 안전성의 균형을 갖춘 마스크를 쓰는 게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김미나 교수는 늦깎이 폭염까지 마주한 상황에서 수술용(덴탈) 마스크를 권장했다. 수술용 마스크는 수술실 의료진이 말을 하거나 기침을 할 때 비말이 튀어 무균상태의 수술대를 오염시키는 걸 차단하기 위해 쓴다. 마스크 안과 겉장 사이에 황사마스크와 동일한 재질의 필터가 속감으로 들어 있어 비말이 마스크를 잘 통과하지 못한다. 말하거나 기침하면 침방울은 운동성을 가진 비말이 된다. 김 교수는 "야구공이 날아가서 펜스에 부딪히는 순간 바로 떨어지는 것처럼 비말의 운동성도 마스크에 닿으면 사라진다"며 "수술용(덴탈) 마스크가 얼굴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아도 비말을 막을 수 있는 원리"라고 설명했다.
수술용 마스크는 장시간 착용하고 숨쉬기에도 적합하다는 평을 받는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수술용(덴탈) 마스크를 모델로 일반인이 사용하도록 만든 비말차단용(KF-AD)마스크도 3겹인 데다 방수층이 있어서 비말차단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착용 시 편안하고 피부에 탈이 나지 않는 브랜드라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충분하다는 게 그의 설명.
수술용 마스크, 주름 쫙 펴서 사용… 얼굴 최대한 많이 가려야
마스크는 코와 입을 포함해 얼굴을 많이 가려 착용할수록 비말이나 손 접촉을 차단하는 효과가 크다. 수술용 마스크라면 주름을 쫙 펴서 사용한다. 마스크 윗단을 눌러 콧등 모양으로 잡아주면 마스크가 흘러내리지 않는다. 마스크를 일회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여분을 챙겨야 한다. 김 교수는 "잠시 벗어야 하는 경우 이어링(줄)을 잡고 벗어야 한다. 마스크 안과 겉은 만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며 "다시 착용할 때도 이어링만 잡아서 껴야 한다"고 말했다.밀집도가 현저히 낮아서 2m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가 충분히 가능한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잠시 벗고 편히 호흡할 수 있다는 게 김 교수의 설명. 김 교수는 "비말전파 위험이 적은 야외에서 폭염이 지속되는데도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면 호흡곤란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마스크 착용이 반드시 필요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구분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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