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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12일 ㈜코스테크가 '낙전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은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장학금은 총 1000만원으로 9월 중 관내 취약계층 저소득 학생 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코스테크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경제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수한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자 전 직원들이 낙전 모으기 운동에 참여해왔다.
그 모금액에 회사차원의 지원금을 모아 서초구와 함께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장학금은 장학금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추천받아 저소득가정의 대학생 4명, 고등학생 1명에게 각각 2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묵묵히 자신의 재능과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학생들에게 매년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는 ㈜코스테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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