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방탄소년단이 'Dynamite'로 돌아온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 표 디스코는 어떨까. 오늘(21일) 방탄소년단이 'Dynamite'로 돌아온다. 지난 19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Dynamit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는 공개한지 16시간 만에 유튜브에서만 조회수 2374만회를 기록하며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증명했다.

특히 경쾌한 디스코풍의 'Dynamite' 멜로디와 가사도 일부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Dynamite'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글로벌 팬들에게 활력을 전파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진정성을 담은 곡.

컬러풀한 복고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디스코'라고 새겨진 간판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군무를 펼치는 장면과 경쾌한 디스코 풍의 멜로디 등이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멤버들은 지난달 네이버 브이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곡 발매 소식을 전하며 "이 곡을 듣고 녹음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11일과 13일, 16일 세 차례에 걸쳐 신곡의 분위기를 담은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공개된 단체 사진에서는 멤버들이 도넛 가게 카운터를 배경으로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Dynamite'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한국시간으로 21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방탄소년단이 보통 국내 음원이 발매되는 오후 6시 대신 오후 1시에 음원을 발표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는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는 21일 오전 0시로, 북미 팝 시장에 맞춰 발매 시각을 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Dynamite' 무대는 오는 31일 미국 음악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VMAs)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