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50인 이상 모이는 결혼식을 금지하면서 예비 신혼부부와 예식장 간 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식을 미루거나 축소할 수 있도록 예식업계에 위약금을 부과하지 말 것 등을 요청하고 있지만, 갑작스런 예식 연기나 취소, 보증인원 축소를 검토하게 된 이들과 손해가 큰 예식장의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사진은 20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 웨딩업체 웨딩홀. 2020.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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