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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1일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단과 면담을 갖는다.
20일 통일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21일 오후 장관실에서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단과 면담을 갖고 기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개성공단기업협회에서는 정기섭 회장 등 6명이 참석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 장관과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단 간 상견례격 만남이 될 것"이라며 "협회 측에서 면담 요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면담에서 이 장관과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단은 공단 재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개성공단 기업인들은 지난 14일 수재 피해를 입은 개성시의 북측 근로자들을 지원하고 싶다며 정부의 협조를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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