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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 대국민 입장문' 지면광고를 낸 일간지를 향해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단가 5000만원 수준이라는 전면광고에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의 입장문을 내주다"라며 조선·중앙·동아일보를 언급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 위기 중 허위와 선동과 무지가 가득한 광고를 내준 이유는?"이라면서 "윤리의식이 없어서? 돈 때문에? 편들고 싶어서? 부끄럽지 않을까요?"라고 거듭 지적했다.
사랑제일교회 측은 지난 20일 세 개 일간지 지면 광고에 "정부가 필요에 따라 입맛에 따라서 코로나 확진자 숫자를 가지고 언제든지 국민들을 들었다 놓았다 할 수 있다" "아무나를 대상으로 검사와 자가격리를 강요할 수 있다는 대단히 무서운 결과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는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1명이 나오자 접촉자로 확인된 바 없고 심지어 교회에 수년간 나간 적이 없다는 사람들에게도 무차별적으로 문자를 보내고 검사를 강요했다"며 "그들 중 확진자가 나오면 모두 사랑제일교회 확진자라고 발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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