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에서 공차 메뉴 주문 시 일주일간 2천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 23일까지 요기요 앱에서 주문 시 횟수 제한없이 2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요기요 앱 내 ‘공차 할인 배너’를 클릭하면 확인 가능하며, 공차 메뉴 주문 및 결제 시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요기요 내 메뉴 주문 및 할인 적용은 ‘요기서 1초 결제’, ‘요기서 결제’시에만 가능하며, 현장 결제 시 할인 혜택 적용이 불가하다.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일주일 동안 할인 횟수는 무제한이며, 최소 주문 금액은 매장별로 상이하고 일부 가맹점에서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지난달 출시 이후 SNS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민트 초코 2종 신메뉴와 여름에 어울리는 상큼한 자몽 2종 신메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메뉴 외에도 공차의 밀크티, 베스트 콤비네이션을 비롯한 주요 메뉴 등 배달 가능한 제품에 한하여 할인 적용된다.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이지현 상무는 “길어지는 장마로 야외활동 등 외출이 어려운 요즘, 밖에 나가지 않고도 편하게 공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공차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차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2019년 정보공개서’를 통해, 2018년도 말 기준으로 공차는 직영점 67개를 포함해서 총 44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년도 380개에서 68개나 늘어난 수치다. 2018년 한 해 동안 84개나 되는 신규 가맹점이 개설됐지만, 17개의 가맹점은 문을 닫았다.
‘가맹점 폐점’ 문제다. 정보공개서에 나타난 최근 3년간 공차의 가맹점 폐점 현황은 97개에 이른다. 2018년도에는 다행히 9개로 줄였지만, 여전히 가맹점 관리는 매우 중요해 보인다. 명의변경도 23개에 이른다. 그나마 2018년 회사 경영층 변화이후 84개 신규개점이 되면서 앞으로 방향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