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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양천구는 92, 9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천구에 따르면 목5동에 거주하는 92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광화문집회 참석한 이후 무증상 상태에서 20일 이대목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의 동거인 1명도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93번 확진자는 신정4동 거주자로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양천구 7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9일부터 발열과 기침 증상이 나타나 20일 양천구 보건소에 검사를 받고 같은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동거인 5명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를 자가 격리 조치하고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92, 93번째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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