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회원들이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2020.8.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는 지난 15일 광복절 집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26명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통해 광복절 집회로 지난 16일 1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9일까지 10명, 20일까지 15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26명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집회 참석자 2122명에 대해 검사했으며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25명, 음성 1870명이 나왔다.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중이다.

시 관계자는 "광복절 집회 참석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 받도록 17일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안내하고,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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