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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는 지난 15일 광복절 집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26명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통해 광복절 집회로 지난 16일 1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9일까지 10명, 20일까지 15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26명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집회 참석자 2122명에 대해 검사했으며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25명, 음성 1870명이 나왔다.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중이다.
시 관계자는 "광복절 집회 참석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 받도록 17일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안내하고,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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