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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관은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금으로서는 연기하지 않고 12월3일에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차관은 "항상 유비무환이라는 비상상황에 따른 대응은 준비해놓아야 한다"면서 "다양한 경우의 수에 대비한 대책은 갖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원격수업 장기화에 따른 학력격차 문제와 관련해 교육당국에서 여러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보조인력이 학교에 못 나가는 경우에는 쌍방향 원격수업을 한다든지, 30명 넘는 과밀학급은 분반해 보조교사가 나머지 반을 맡는다든지, 방과 후에 학습 코칭·상담지원을 한다든지 등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학급결손이 많이 우려되는 학교는 전국적으로 초·중·고 3400개를 지정해 두드림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 학교들은 다중지원팀을 이뤄서 여러 해결안을 강구하고 제시한다"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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