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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시장은 사랑제일교회 교인들과 8.15 광화문집회 참석자들에게 참가자 명단을 공개하고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했으며 이에 응하지 않고 2차 감염을 일으켰을 경우 지자체는 법적조치·배상청구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0.8.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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